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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O:
안녕하세요 세상에 반항기 가득한 못된망아지st 강부입니다☺️ 평소엔 평화롭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가도 누군가 나의 삶에 잣대를 들이는 순간 고슴도치처럼 뾰족해 집니다 우리나라를 너무 사랑하지만 오지랖이 선을 넘는 국민성은 이나이 되고서도 참 익숙해 지지 않더군요 왜 남의 외모를 지적질하는걸 관심이라 생각하는지..😠 새치염색이 너무 힘들어 안하고 싶지만 그런 시선과 관심에 지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저에게 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전 국민이 늙어가는 나라예요 이젠 국민의 절반이 머리가 하얘지고 있어요 흰머리는 이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신체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걱정을 빙자한 오지랖은 무시하고 당당하게 멋있게 길러보세요😍 강부와 솜브레가 그 멋있는 발걸음에 함께하겠습니다😍 ps 강부 노처녀시절 결혼 왜 안하냐는 질문을 하루에 3번 들었습니다 ㅜ 그때 정말 한국을 뜨고 싶었어요 지져스! 누구보다 결혼하고 싶은건 저였다규요😭